| 제목 | 요도염/전립선염에 관한 질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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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2-05-17 | 작성자 | 혼란 | 조회수 | 24123 |
수고 많으십니다. 40세의 business man 입니다. 저는 3주전부터 요도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완치되지 않아 전립선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전립선염이 있어 요도염이 완치되지 않고 있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혼란스러운 점은 해외출장중 직업여성과 관계는 있었지만 콘돔을 사용 했습니다. 그 후 아내와 관계(1번)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1. 이 경우에도 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요? 2. 제 나이 40 이므로 전립선염이 먼저와서 요도염으로 전이되는 경우도 있는지요? 3.제 아내는 현재 외적으로 아무 증상이 없는데 진짜 이상이 없는 건지요? 이 점이 정신적으로 가장 고통스럽습니다. 4. 요도염/전립선염 모두 완치 가능한지요? 5. 치료기간중 술은 안된다는 건 알지만 업무상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리석은 질문인 줄 알고 있으나, 조금 (맥주 1병정도)도 아주 해로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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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1. 콘돔으로 안전한 것은 그나마 임질(임균성 요도염)과 에이즈 정도로 밝혀져 있고, 많은 성전파성 질환이 많은 예방은 가능하지만 완벽한 안정성을 보장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일 경우 콘돔 사용하여도 전파 가능합니다. 2. 전림선염이 문제가 되어 2차적 세균감염을 일으킬수는 있으나, 님과 같은 경우는 요도염의 합병증세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것 같습니다. 3. 여성의 경우 무증상인 경우도 많고, 실제 검사결과도 별 문제 없다는 쪽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아 상당히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본인이 이미 질환이 밝혀진 상태로 치료중이니, 도의적인 측면으로 보더라도 여성에게 진료와 치료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둘다 완치가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립선염을 합병하면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느긋하게 마음먹고 중단없이 성실히 치료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5. 안됩니다. 아무리 의사가 이야기 해도 술에 관해선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알콜은 신체내 면역체계를 형편없이 저하시키므로 염증성 질환에서는 반드시 금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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