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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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요도염이 의심되어
등록일 2002-05-14 작성자 답답해서 조회수 24109
관계를 갖은 다음날 남친이 요도염 증세가 나타나 병원 치료를 일주일 받았어요.  일주일 뒤에야 알게된 저는 병원에서 냉 검사를 했는데 잡균만 좀 보인다고 하고, 저도 특별한 어떤 증상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근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도 임질인 경우 그런 가정하에 치료를 받고, 비임균성인 경우 그런 가정하에 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던데, 남친의 병원에선 의사가 정확한 병명을 얘기 안 해준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이유가 뭐길래 말을 안해주는 건지.. 확실한 치료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관리자답변
우리가 남성의 요도염은 임균이 규명이 되었을때 임균성 요도염이라 하고, 임균이 아닌 염증상태를 통칭하여 비임균성요도염이라고 합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의 원인균은 무수히 많고 대체적으로 가장 많은 클라미디어를 겨냥하여 임상적으로 약을 쓰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남자친구의 요도염의 정확한 원인균을 검증하려면 검사비용이 엄청나다는 사실입니다. 여성의 경우 애매한 것은 정상적으로 질내에 살고 있는 균들이 있기 때문에 임균외에 균들은 산부인과에서 진단을 내리기 애매합니다. 남성이 요도염이고 여성에서 아무 이상이 없어도 예방적 항생제를 쓰기도 하는데, 님과 같이 균이 좀 증가하여 확인되는 경우는 반드시 같이 치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에게 병명을 일부러 알리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남자 친구는 비임균성 요도염으로 진단 받은것으로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