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사귀던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근데, 그 여친이 미쳤는지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사실로는 그 여친이 그 남자(아마 바람둥이)에게 빠졌는지, 만난지 두달만에 여관에 열댓번은 갔다더군요...**...
그걸 듣고 정말 열받았습니다. 근데, 이상한 것은 그런 상황이 자꾸 상상되면서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는 거예요..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제가 사이코인가요? 제가 미친 것 같아요..이런 것 정신과에 가봐야 되는 겁니까?
홧김에 그동안 순수함을 자랑해오던 저도 청량리에 가서 직업여성과 관계를 가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그 관계라는 것 별거 아니더군요. 여자에 대한 신선감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성을 회피한다거나 그러지는 않지만요...
상담 좀 해주세요...바쁘신 줄 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