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의 크기는 양측이 아주 똑같지는 않고 약간은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고환의 차이가 2배정도까지 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큰쪽 고환이 서서히 커졌는지 작은 쪽 고환이 점점 작아졌는지가 중요합니다.
만일 반대쪽 고환의 크기가 줄어들지 않고 환측의 고환이 통증없이 점점 커졌다면 고환의 종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고환에 통증이 있으면서 열이 나거나 붓는 경우는 고환염이나 부고환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환의 크기가 어렸을때부터 작은 경우에는 고환이 완전히 음낭에까지 내려오지않고 하복부에 걸쳐있던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고환의 성장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통증이 있으면서 고환의 혈관이 꼬여서 고환의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빈대쪽 고환의 크기가 줄어든 경우 환측의 고환이 보상성으로 작용을 하여 크기가 오히려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남성호르몬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위의 어느 경우에 속하시던지 한번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찰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