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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자꾸
등록일 2002-04-04 작성자 이슬먼지 조회수 24115
계속적인 질문에 힘드시죠
3월8일 경 발병해서 14일부터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25일날 소변검사 후 완치판정(많이 좋아졌다)을 받고 1주일간 약을 더 복용하고 병원에 오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살펴보다보니 만성인 경우 소변검사로도 잘 확인 안된다고 합니다. 재발율도 높고
제가 만성인지요
지금은 아침 첫 소변이나 아님 한 3시간이상 소변을 보지 않고 보면 약간 화끈거림이 있습니다. 평상시는 아무렇지 않고요 선생님은 신경성일수 도 있다고 합니다.
전립선염이 있어서 화끈거릴수도 있나요
6개월이내에 재발확률이 많다고 하는데 예방방법은요 고름이나 혈료는 없습니다. 
관리자답변
만성인 경우 잘 확인이 안된다고 하면 어찌하시겠습니까? 기천만원을 들여 각종 첨단검사를 다 시행하시겠습니까? 지금 다시 재발하신 상태도 아니고, 계속되는 재발로 본인이 만성이라 말하는  지속성 요도염 판정을 받으신것도 아닌데 너무 과민하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든 외국 어디를 가든 요도염의 치료는 귀하가 받으신 대로 하고, 소변검사에서 염증세포가 정상치로 떨어지면 치료를 중단합니다. 의심스럽다고 장기간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한다면 분명 득보다 실이 많으므로 의학적으로 권장할 일이 아닙니다. 재발은 재발을 해야 아는 것이고, 님의 경우 만성이라 하지 않습니다. 요도염을 심하게 앓고나면 요도에 흉터가 남습니다. 이런것들이 치료후에도 상당기간 증상을 지속시키키도 합니다. 심한 경우 이 흉터가 요도협착을 일으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소변은 정체되지 않도록 자주 보는 것이 좋고, 수분섭취를 많이하여 요량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도비니다. 전립선염이 요도의 화끈거림을 유발할수도 있으나, 그보다는 회음부 쪽의 무지근한 통증이나 불편감, 가렴움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 의심스러우면 전립선 검사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