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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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요실금인지...
등록일 2002-03-29 작성자 아무개 조회수 24120
5년전 첫 출산이후부터 요실금이 생겼습니다.그동안 심할 때도 있었고... 생활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요실금에 걸렸다는 사실을 처음 인식한 날 이후로,,,늘 맘이 불편했고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하나도 남지 않은것만 같았습니다. 몇번 산부인과에 가서 상담도 하였는데...
의사 선생님께서는 "경미한"수준이라시며... 수술을 원하는 저를 만류하셨습니다.그리고 때마다 알약을 처방해주셨고... 별 효용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3-4개월 사이에는 약을 복용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남편과 관계시... 절정을 느끼려는 찰나... 생각보다 많은 양의 액체(침대씨트가 좀 젖었습니다)가 쏟아져 나와 당황스러웠습니다.
소변이었는지...아니면 다른 분비물이었는지 ... 구분은 잘 되지 않았지만...소변이었을거라고 생각되며...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합니다.
처음 있는 일이었는데... 남편과 다시는 관계를 맺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끄러웠습니다.
이 정도면... 수술을 해야 하지 않을 까요?
그런데... 아직 딸아이 하나 뿐이어서... 둘째를 낳을 계획이 있습니다.
두번째 출산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아님... 수술 이외의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을까요?
죄송하지만... 저의 참담한 사정을 배려해주셔서... 빨리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