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부터 1주일간 주사와 약을 먹었습니다.
1주일 후 의사선생님이 많이 좋아졌다. 주사는 맞지 말고 4일동안 약만 먹고 다시 검사하고 하셨습니다.
4일후인 오늘 검사 후 선생님이 이정도면 잡혀야 하는데 안 잡히는 걸로 보아 전립선염이 의심된다고 하시던군요
요도염치료는 발병한지 한 6일 후 부터 치료했구요
치료초기에는 항문주위가 간지러웠는데 지금은 그런 증상은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첫 소변은 노랗고 아주 약간의 부유물 같은게 있습니다.
그것 빼고는 소변시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3시간 정도 소변을 안 보고 보면 약간 따끔 거릴 때가 있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술은 안먹고 관계도 안 합니다.
요도염은 치료가 되고 전립선염이 생긴건지 아님 같이 발병한 건지 알고 싶습니다.
치료는 조기에 한 것 같은데
약은 베아제정, 페티젠정, 그리고 ~???플로플락산정인가 이름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새로운 약이 추가 되었습니다.
선생님말로는 심한 건 아니라고 하는데
1주일 약만 먹고 다시 보자고 했습니다.
이러다 악화 되는 건 아닌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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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요도염이 종종 전립선염으로 진행되기는 하고, 요도염과는 무관하게 비세균성 전립선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님의 경우 요도염이 조금 오래가는 것인지, 전립선 마사지로 전립선액의 염증유무를 검증하여 전립선염으로 진단하신건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 치료하시는 선생님께서 님의 상태를 가장 잘 아시니 궁금한 것을 놓치지 말고 잘 질문하세요. 마지막 일주일의 치료경과를 보시고, 검사 추가여부를 결정하실 것 같고, 전립선염이라면 좀더 치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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