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답변 |
반복되는 요도염에 신경이 많이 쓰이시리라 생각됩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이란 그 정의 자체도 애매하게 임균이외의 다른균들에 의한 요도염이란 뜻으로 거의 대부분이 '클라미디아'나 '유레아플라즈마'란 이야기이지 그 모든 원인균을 다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근 비임균성 요도염 자체도 증가하는데다가 재발성, 지속성등의 난치성 요도염이 점점 증가하여 치료를 더 난감하게 하고 있습니다.
재발성 요도염은 대개 치료완결후 2주부터 발생한다고 하는데, 임상적으로 그 재발의 정확한 시기는 없는것 같습니다. 6개월 후에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과거 남성들이 한번쯤 앓고 주사 몇대, 약 몇알 먹으면 잘 낫는 것으로 인식되든 요도염을 이제는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증상이 다시 나타나면 즉시 재치료하고 파트너에 대한(실제 여성의 경우 무증상이고 검사상 특이소견이 없어 치료가 소홀할 경우가 많습니다) 철저한 추적치료가 하는 수 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요도염에 걸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이미 발병하고 여러번 재발하는 경우에는 느긋하게 치료에 임하고 이후 성생활도 콘돔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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