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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아무래도.....
등록일 2002-03-14 작성자 아프리카 조회수 24114
비임균성 요도염 같은데.....
자는 아프리카에서 생활하고 있는 28세 남자입니다.
얼마 전부터 요도 끝에서 탁한 황갈색의 액체가 흐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변시 따끔거리는 통증도 느껴지구요. 많이는 아니지만 신경에 거슬릴정도로 가렵기도 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아내도 같은 증상을 얘기합니다.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클로미니아"란게 있던데....
증상도 제일 비슷하구요...
바쁘시더라도 꼭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여기가 아프리카이다 보니 마땅히 진료를 받을 수도 없고...
괜찮으시다면 치료약의 소개도 부탁 드립니다.
관리자답변
일반적으로 클라미디아를 포함한 비임균성 요도염은 증상발현이 완만하고 흰색의 점액성 분비물이 많고, 임균성 요도염은 증상도 급격히 발현하고 황색의 농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본인이나 부인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이에따라 치료하셔야 합니다. 
임균에 대해서 ① ceftriaxone 125 mg 1회 근육주사, ② cefixime 400 mg 1회 복용, ③ ciprofloxacin 500 mg 1회 복용, 또는 ④ ofolxacin 400 mg 1회 복용하지만 임균성 요도염이더라도 '클라미디아' 감염이 흔히 동반되기 때문에 doxycycline을 100mg 1일 2회로 7일간 투여합니다. ceftriaxone 대신에 spectinomycin 2 g, ceftizoxime 500 mg, 또는 cefotaxime 500 mg을 1회 근육주사할 수도 있습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은 역시 '클라미디아' '유레아플라즈마'를 겨냥하여 tetracycline, doxycycline을 1-2주 투여하고 듣지않으면 erythromycin등 다른 약제를 고려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