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요도염이라고 해서 계속 치료중인데...
잘 낫지가 않나봐요...괜히 미안해 지는 기분이 들고 그래요..
나땜에 아닐수도 있지만..저는 치료를 전혀 안 받고 있거든요..
뭘 어케 치료를 하는지. 어느 병원을 가야 되는지도 몰라요..
남자친구가 요도염에 걸렸다면 분명히 저도 걸려있을 가망성이
높은거 맞죠? 근데..전 아무런 증상이 없어요..
불쾌한 기분도 안들고요...남자친구가 자꾸 병원에 가보라는데
아픈데도 없는데 가기도 그렇고...병원에 가면 꼭 나땜에
남자친구가 요도염에 걸렸는걸 인정하는것 같구...
넘 억울하고 속상해요... 나땜에 아니라고 말하지만..눈빛은
아닌것 같아서 기분이 엄청 나빠요..
이런 문제로 둘 사이가 자꾸 멀어지고 있어요.. 어케해야 할지.
넘 힘들어요..도대체 요도염엔 왜 걸리는 건지...내가 청결하지
못해서 그런건가요? 전 절대로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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