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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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전립선염??
등록일 2002-02-18 작성자 궁금합니다. 조회수 24106
요도염 후 이상은 없다는데 계속 부위가 허전하고 뭔가 나오는 듯한 느낌인지 가려운건지는 모르겠어요. 어찌되었던지 아직도 찝찝하거든요. 소변을 볼때도 가끔은 조금 아픈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성기 윗부분(Y부분)의 뼈가 있는부분이 가끔은 좌우 번갈아서 뻐근하고 어쩔떄는 아픈기도 하고요..가끔은 하루어 한번 정도는 몸에 힘이 빠지면서 갑자기 오줌이 마렵고 그러면 1시간에 2번 정도 화장실에 가곤 해요.그럴때는 귀두끝이 엄청나게 쓰라리고, 배뇨후에는 허전한 감이 있어요.

그래서 전립선염검사를 해보자고 하니 정액검사를 통하여 전립선의 염증여부를 확인한다고 하는데 신뢰도가 있는지요? 400배율 현미경검사시 백혈구가 4~5의 치수가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여기서는 전립선액 검사가 불가능하데요...그래서 정액검사로 하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소변검사에서 현미경으로 염증여부를 확인할 때(백혈구 수) 장비의 종류에 따라 그 기준치가 다른가요? 사설시험실에서 검사하니 한곳에서는 정상이 0~2이고 한곳(배율은 10~40이라고 하는데)은 0~10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결과는 한곳은 0~1이고 한곳은 4~6까지 나오거든요. 어찌된 건가요. 한곳은 계속 0~1이고 한곳은 3~6사이를 왔다갔다해요....전부다 윈심분리후 침전물을 검사한다고 하는데.... 너무 힘들고 어렵네요. 정확한 결과를 알고 싶어요.
약은 안먹은지 2주가 되가거든요. 아직 병균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가 되어야 하는지요. 전 증상이 그대로 인데요. 아니 왔다갔다해요. 아무렇지도 않다가 어쩔떄는 이상하고 소변눈 후의 뻐근함은 없어졌고 빈뇨도 많이 없어진것 같은데요. 전에 병에 걸렸다고 했을떄도 별다른 증상은 없었어요. 단지 귀두부분에 염증이 보이다가 지금은 없으니 나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답변
님의 상담내용은 전형적인 전립선염 환자들이 갖는 궁금증과 고민들입니다.
우선 검사에 대하여 전립선염 검사가 안된다고 하였는데 항문쪽에 전립선 맛사지를 통해서 검사를 합니다..그러나 이외에도 정액검사도 전립선액 검사와 거의 같은 의미를 갖는다고 할수 있습니다.
여기 저기에서 소변검사를 받은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요도염이 있느냐 아니냐에 대한 판단만 하면됩니다. 요도염이 있는 경우는 백혈구 수가 5개 이상인경우에 해당됩니다.
님의 경우는 없다고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보통 전립선염이 있는 경우 증상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환자분의 심리를 자극합니다. 이것이 가장 치료에 어려운 부분입니다. 많은 부분은 심리적인 면이 가미가 되지요. 일단은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비뇨기과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질문내용으로 미루어 혹시 우리나라가 아니라면 그곳선생님과도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