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선 전립선염의 경우는 실제로 전립선액의 염증보다는 증상에 촛점을 맞추어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염증이 많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염증이 없더라도 증상이 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직 까지 확실한 치료의 방침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1999년 미국 비뇨기과 학회에서 염증이 많지만 증상이 없는경우를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설문에서 비뇨기과 의사의 절반이 넘는 약 60%정도가 치료하지 않고 증상이 생길때까지 보존적 요법: 좌욕이나 피로를 피하는방법을 선택하였고 약 20%정도만이 16주간의 항생제 요법을 실시 하는것을 찬성하였습니다.
만성 전립선염의 경우 님처럼 치료에 혼선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그러나 이질환의 경우 아직까지 뚜렸한 치료의 지침이 있는 경우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염증이 없어질때까지 항생제를 복용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증상이 치료를 할것이냐 말것이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경우도 일단은 진료하신 선생님을 믿고 지내시는 것이 좋을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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