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저좀 살려 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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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2-01-26 | 작성자 | 후회 남 | 조회수 | 24119 |
요도염입니다. 제가 분위기에 휩슬려서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서 걸린걸 알게되면 5년간의 만남이 한순간 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이번일로 많이 괴롭고. 정말 애인 얼굴조차 보기 미안하고 환장하겟습니다. 정말 많이 후회 하는 저에게 어쩌다보면 생길수도 있는 이유 좀 알려주십시요. 살려주십시요.다른분들도 남편이나 부인에게 모르고 정말 실수로 옮긴경우가 간혹있으리라 봅니다. 제심정 충분히 이해가시죠!! 정말 후회하고 솔직히 말해서 병원 보내고 싶지만 그이후에 저는 병을 고친다는 득보다 사랑하는 앤 잃는 실이 더 많습니다. 정말 염치 없지만 저의 사정좀 봐 주십시요.. 의사 선생님이 뿐아니라 이글읽으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p.s/참고로 저는 오는 처방전 받아서 약 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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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남성의 감염은 증상이 뚜렷해 병원을 빨리 차게 되나 여성의 질염은 자각증상이 적은 경우가 많아 감염여부에 대한 검사나 감염시 약물치료를 받게 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남성이 실제로 매우 많습니다. 의사로서 거짓말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보다는 가능하다면 한국남성의 직장생활에서의 접대문화나 술문화를 잘 설명하고 앞으로의 다짐을 하시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방문객들의 고견이 듣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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