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제 나이가 29세이구요..
중학교때 이전부터 소변을 참 자주 보았어요..
학교때는 쉬는 시간마다 꼭 화장실을 가야 했고, 장거리라도
갈때면 늘 화장실문제때문에 스트레스였죠..
한밤중에도 꼭 한두번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갈만큼..
그렇다고 제 생각엔 소변양이 적은것도 아닌데 말이죠..
근데 제가 화장실을 자주가는것이 병이라고 생각한건 2년전
첫임신직전부터예요.. 비뇨기과에서 방광염이라고 약을 꽤 먹었
지만 별반 차도가 없는 상태에서 임신이 됐어요..
임신기간동안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고.. 임신 7개월때는 너무
힘들어 약까지 먹어가면서.. 그래도 힘들었지만..
근데 아이를 낳고 몇달동안은 화장실 가는 횟수가 조금 줄더니
요즘은 밤중에도 3~4정도 갑니다..
낮시간은 말할것도 없이 자주 가고요..
얼마전 비뇨기과에서 방광기능검사를 했지만.. 별 이상이 없다고만 그러고 20년동안이나 자주 화장실을 다녔으니 몇달동안 꾸준히 약을 복용하라고 하더군요..
지금 약을 복용한지 2주가 다돼가지만 화장실가는 횟수는 변함
이 없어요..
제가 지금 복용하고 있는 약은 디트루시톨정 2mg와 코오롱콤비정을 아침.저녁으로 복용하고 있거든요..
선생님.. 전 정말 화장실문제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렇다고 소변을 볼때 피가 비친다거나 아프다거나 그런 고통은
전혀 없어요..
제게 희소식을 좀 전해주실순 없나요??
제발 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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