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명동 이윤수 조성완 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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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자식같이 다정한 병원 이윤수 & 조성완 병원 의료진이 환자들의 근심걱정을 함께 해결해 드립니다.

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답변 부탁 드립니다...
등록일 2000-12-19 작성자 여인 조회수 24133
얼마전에 곰팡이성 질염을 치료 받았습니다

그이후로 음모 부분이 가렵습니다
사면발이에 대한 답변이 많던데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지기가 쉬운 크기인지...?
전 그런건 보이지 않는거 같은데 가렵거든요...
남편은 요도염(한달정도 됐습니다)이 있어서
치료하는 동안 잠자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마침 그때 질염이 나타나서 저도 치료를 했구요...
소변을 볼때 냉인지 모르겠는데 뿌연 소량의 액체가 퍼져 내립니다
제가 볼때는 냉의 점성이 약화된 형태인거 같은데...
질 안이라든지 자궁쪽에 다른 염증등의 병이 생긴건 아닌지...?
다시 산부인과에 가봐야 하나요?
자가 치료가 가능한지요?
상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질염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과
음모부위의 가려움증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답변
 다시 냉이 많아지셨다면 다시 부인과 선생님을 찾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재발이 잦은 병은 아니나 일부 진균성 질염은 생길 수 있으며 따로이 예방법이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외음부로부터 항문주위에 걸쳐 심한 가려움이 있는 것을 통틀어 외음 소양증이라고 합니다. 대개 부인과 외래 환자의 10%정도에서 나타납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로서 축소적 원인으로는 트리코모나스 질외음염, 진균성 질외음염, 세균성 질외음염, 접촉 또는 과민성 질외음염, 외음영양실조증, 암 등이 있으며 전신적 원인으로는 당뇨병, 약에 대한 과민증가 알레르기증, 화학자극제, 피부질환이 있을 때 비타민 결핍 특히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동물의 기생충에 의하는 것, 이 등이 있을 때, 전신질환, 빈혈, 백혈병, 간염결핵, 신경피부염 등 수없이 많습니다.
중요한 검사로는 빈혈검사, 당뇨병의 뇨검사, 트리코모나스 검사,진균검사, 세균배양검사, 암에 대한 세포진 검사, 성병에 대한 혈청 및 항원 검사, 요독증과 당뇨병에 대한 혈액화학 검사, 영양실조증이나 단기 국소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어느 피부 질환에 대해서는 조직검사 즉 생검 등 이차적인 검사가 따라야 할 것입니다.
치료는 그 소양증을 초래하는 원인을 제거해야 함은 물론이겠지만 가능하면 국소 자극제의 제거, 즉 조이는 의복을 피해야 합니다. 또 하이드로 코티손 크림이나 유락신같은 소양증 치료제를 단기간 사용합니다. 폐경후의 환자에게는 에스트로젠 질정의 질내 사용에 의한 질 분비물의 제거는 중요한 치료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 가셔서 간단한 냉검사라도 정확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