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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죽고싶습니다.
등록일 2000-12-16 작성자 고민남 조회수 24172
수고하십니다.

저는 결혼한지 3년되는 기혼남입니다. 몇일전 부터 성기에 작은 물집이 생기고 따갑습니다. 같은증세를 보이는 상담자들을 상담내용을 보니 헤르페스라는 병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완치가 불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언제든 배우자에게 감염시킬 수 있는건가요? 이런저런 고민때문에 회사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몇일째 잠도 자질못했습니다.
근데 가장걱정이 되는 부분은 제 아내가 임신6개월째거든요..
헤르페스라는 질병에 대해 몇몇자료들을 검색해보니 분만시 아기에게 감염될 수도 있고, 감염될 경우 아주 치명적이라고 하던데.. 어떠하면 좋죠?
제가 헤르페스에 감염되었다면 아내에게도 100%감염이 되었겠죠?
도와주십시오. 정말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관리자답변
 성기부위에 입주위에 나는 것 같은 단순포진이 발생하며 남자는 포피, 귀두, 음경, 요도등에 여자는 음순, 외음부, 음핵, 자궁경부에서 호발합니다. 수포는 단독이나 군집되어 나타나기도 하며 수일내로 파열되어 궤양을 형성합니다.
 감염은 약 8일정도 지속하며 반흔없이 치유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때로는 동일한 부위에 월경이나, 정서적 불안, 성교 혹은  외상같은 유발인자에 의해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반복적으로 재발된다고 하나 수포(물집)이 있을때만 주의하면 배우자에게 옮기지 않을 수도 있고 출산기 즈음에 부인의 외성기쪽을 잘 살펴 혹시 의심나는 병변이 있다면 항바이러스연고를 도포해 주면 곧 나아집니다. 다시 당부하는데 수포가 형성되면 절대 짜지말고 빨리 연고만 바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