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열일곱살의 여고생이거든요..
이 글을 쓰기까지 무척 많이 고민을 하다가 용기를 내어 적어봅니다..
우리 언니에게는 남자친구가 있거든요..
제가 그 오빠를 처음 봤을 때는 잘 생기고, 매너 있고, 터프하기 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좋게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생각이 점점 없어지는 거 있죠?
이젠 너무 싫어여..
글쎄..며칠 전에 언니가 잠시 외출했을 때였어요..
언니 남자친구가 왔어요.. 방으로 들어와 앉으라고 하고선 전 마실 음료수를 가지고 들어왔어요..
오빠와 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오빠가 글쎄..
저를 끌어안는 거예요.. 전 첨에는 장난으로 그러는 줄 알았거든요..그런데 그게 아니였어요..
"이러지 말아요.."라고 하면서 거부를 해보았지만, 제가 거부를 하면 할 수록 더욱 적극적로 저를 제압했어요..
처음엔 키스를 하다가 제 옷까지 하나씩 벗기더니 나중에는 브라자와 팬티까지 벗겨서 엎드리라는 거예요...
전 그냥 넘 무서워서 오빠가 시키는대로 엎드렸어요..
오빠는 제 엉덩이에다 성기를 삽입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
........... ㅠ..ㅠ..
우리 언니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거든요..
언니는 그 오빠와 만나주지 않는다며 저에게 연락 좀 해보라고 하는데..어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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