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런일이.....절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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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0-12-12 | 작성자 | 죄송합니다 | 조회수 | 24172 |
안녕하십니까..저는 올해 23살의 회사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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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우선 그렇게 걱정하실만한 병은 아닙니다. 성기부위에 입주위에 나는 것 같은 단순포진이 발생하며 남자는 포피, 귀두, 음경, 요도등에 여자는 음순, 외음부, 음핵, 자궁경부에서 호발합니다. 수포는 단독이나 군집되어 나타나기도 하며 수일내로 파열되어 궤양을 형성합니다. 감염은 약 8일정도 지속하며 반흔없이 치유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때로는 동일한 부위에 월경이나, 정서적 불안, 성교 혹은 외상같은 유발인자에 의해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는 항바이러스 연고를 바르거나 먹는약으로 하게 되나, 신경속에 사는 원인 바이러스까지 죽이지 못해 입술과 마찬가지로 몸이 피곤해지면 자주 재발하곤 합니다. 하지만 물집이 생기는 초기에 연고를 발라주면 심하게 번지기 전에 금방 완화되며 물집이 있는 동안만 부부관계를 피하시면 부인께 옮길 가능성도 적습니다. 한번 비뇨기과에서 간단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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