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명동 이윤수 조성완 비뇨기과
  • 한국어
  • 중국어
  • 영어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자식같이 다정한 병원 이윤수 & 조성완 병원 의료진이 환자들의 근심걱정을 함께 해결해 드립니다.

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이런일이.....절망입니다.
등록일 2000-12-12 작성자 죄송합니다 조회수 24172
안녕하십니까..저는 올해 23살의 회사원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제가 좀 오래전부터 성기에서 이상한증상을
발견했습니다..그래서 병원에는 안가고 혼자서 알아봤는데...
헤르페스인것같습니다. 증상은 성기에 작은물집들이 한곳에
여러개씩 나고 간지럽습니다. 평소에는 안생기다가도 피곤하
거나 스트레스를 좀받으면 생기고 특히 여름에많이 생깁니다.
그런데 혼자알아보는증 거의 절망의 말을 들었습니다.
헤르페스는 아직까지도 치료법이없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입
니까? 그럼 앞으로 어떡게 살아야하는지.. 걱저이 태산입니다.
선생님께서 도와 주십시오.. 정말 못고치는 병입니까?
헤르페스는 전염병이라던데..앞으로 결혼을하면 여자에게
옮겨질텐데 그리고 2세까지도 옮겨진다면...걱정입니다..
정말 해결책은 없는겁니까.. 제발 도와수십시오..
선생님의 답글을 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관리자답변
 우선 그렇게 걱정하실만한 병은 아닙니다.
 성기부위에 입주위에 나는 것 같은 단순포진이 발생하며 남자는 포피, 귀두, 음경, 요도등에 여자는 음순, 외음부, 음핵, 자궁경부에서 호발합니다. 수포는 단독이나 군집되어 나타나기도 하며 수일내로 파열되어 궤양을 형성합니다.
 감염은 약 8일정도 지속하며 반흔없이 치유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때로는 동일한 부위에 월경이나, 정서적 불안, 성교 혹은  외상같은 유발인자에 의해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는 항바이러스 연고를 바르거나 먹는약으로 하게 되나, 신경속에 사는 원인 바이러스까지 죽이지 못해 입술과 마찬가지로 몸이 피곤해지면 자주 재발하곤 합니다. 하지만 물집이 생기는 초기에 연고를 발라주면 심하게 번지기 전에 금방 완화되며 물집이 있는 동안만 부부관계를 피하시면 부인께 옮길 가능성도 적습니다. 한번 비뇨기과에서 간단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