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답변 |
여성의 외음부로부터 항문주위에 걸쳐 심한 가려움이 있는 것을 통틀어 외음 소양증이라고 합니다. 대개 부인과 외래 환자의 10%정도에서 나타납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로서 축소적 원인으로는 트리코모나스 질외음염, 진균성 질외음염, 세균성 질외음염, 접촉 또는 과민성 질외음염, 외음영양실조증, 암 등이 있으며 전신적 원인으로는 당뇨병, 약에 대한 과민증가 알레르기증, 화학자극제, 피부질환이 있을 때 비타민 결핍 특히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동물의 기생충에 의하는 것, 이 등이 있을 때, 전신질환, 빈혈, 백혈병, 간염결핵, 신경피부염 등 수없이 많습니다.
치료는 그 소양증을 초래하는 원인을 제거해야 함은 물론이겠지만 가능하면 국소 자극제의 제거, 즉 조이는 의복을 피해야 합니다. 또 하이드로 코티손 크림이나 유락신같은 소양증 치료제를 단기간 사용합니다. 폐경후의 환자에게는 에스트로젠 질정의 질내 사용에 의한 질 분비물의 제거는 중요한 치료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 가셔서 간단한 냉검사라도 정확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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