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읽어 보시고 진단좀 해주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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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1-08-21 | 작성자 | 심각함다 | 조회수 | 24116 |
한 두달전에 따끔거리고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요도염이라 더군여 한 2주정도 치료 받았더니 다 나았다구 하면서 그만 나오라 그러더군여 근데 오줌눌때 조금씩 따금거리고 오줌누고 나서 개운치가 않더군여 그래서 다른 병원에 갔더니 거기서두 이상 없다 하더군여 그래서 그냥 지냈는데 근데 한달 정도 있다가 친구들과 술두 마시고 잠을 좀 못잤더니 굉장히 간지럽고 따끔거리고 오줌도 계속 마렵구 오줌을 쏴두시원하지가 않더군여 그래서 다시 병원에 갔더니 요도염이 재발했다 하면서 내 얘기를 듣고 전립선염일수도 있다구 하더군여 그리구 한2주 정도 또 치료를 받았습니다 요도염은 다 나았다구 하더군여 근데 약을 몇일분을 주더니 이제 나오지 말라구 하더군여 그러고는 지내다보면 또 심해질거라면서 조금나타나는 증상은 무시하구 그냥 지내라 더군여 그리구 심해지면 다시 나오라 그러는데 전 이해가 안되더군여 지금은 약을 먹고 나서 많이 괜찮아 졌는데 아직두 오줌을 눌때 조금 뜨겁구 따끔거리는 느낌이 남아 있어여 오줌두 그렇게 자주 마려운건 아닌데 예전보다 자주 가구여 기분이 찜찜해여 병원에 가봐야 할지 아님 의사 선생님 말씀대루 지켜보다가 심해지면 병원에 가야 할지 정말 난처함니다 왜 완전히 나을때 까지 치료를 안한건지 그의사 선생님의 의도두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답변 바람니다 전림선염은 잘 안났고 재발을 많이 한다는데 꼭 치료를 해야 하는지 그것두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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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요도염을 앓고 나면 완치가 되어도 일정기간 소변볼때 불쾌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1개월 정도 지난후에 재발했다고 하면 몇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고정파트너의 감염입니다. 부인이나 애인에게 본인이 옮겼다가 치료가 끝나고 다시 관계를 통해 옮는 것으로 의심이 된다면 같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알고 계신 전립선염이 심한 경우 소변에서 소량의 염증이 검출될 수 있는데 이것만으로는 상대에게 염증을 옮기지는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다른 질환에 비해 재발이 많은 것이 사실이나 일단 처음 발견되면 4-6주간의 약물치료로 완치를 시도해 볼 수있고, 요도염과 달리 불편한 증상외에 상대에게 염증을 옮기지도 않고, 임신이나 자녀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도 않으니 크게 걱정할 것 없습니다. 간혹 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 여러 다른 치료들이 알려져 있으니 주치의 선생님과 많은 상담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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