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5살 저희 아들에 대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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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1-08-20 | 작성자 | 아이엄마 | 조회수 | 24122 |
태어날때 4Kg으로 지금도 7살짜리처럼 성장이 좋은 5살 남아입니다.체중이 23Kg인데 전체적으로 골격이 크고 키도 커서 덩치 좋은 아이로 보일뿐 비만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유난히 고추가 작아 보였는데 지금도 끝만 조금있을 뿐입니다.발기가 되면 고환부분에서 튀어나오긴 하는데 굵기는 한데 길이가 그다지 길지 않은것 같아 걱정입니다. 동네 비뇨기과에 상담을 했는데 비만해서 그렇다고 운동을 시키고 성장을 하면 저절로 나온다고 설사 그렇지 않으면 성장한 뒤에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지요. 언젠가 신문의 의학코너에서 요새 그런 아이가 많다고 본 것 같은데 정확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소변을 볼 때도 고추가 많이 나오지 않아 위로 뻗치고 거의 다 싸면 팬티에 떨어집니다.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조금 더 크면 컴플렉스에 시달릴까봐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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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우선 지난번 비뇨기과 상담때 아드님 성기를 직접 보이셨는지 궁금합니다. 직접 보시고 별문제 아니라고 하셨다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사춘기에서 이차성징이 나타나는 21-23세까지는 언제든 성기가 자랄 수 있으므로 지켜 보아야 합니다. 만일 완전한 성인이 되어서도 문제가 된다면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만일 아드님 없이 혼자가서 하신 상담이라면 아드님을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한번 보이시는게 좋습니다. 간혹 선천적인 이상이나 성장에서 포피(성기를 싸고 있는 피부)의 이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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