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중에도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대 초반의 미혼남입니다.
한...두세달전에 친구들과함께 거나하게 술을먹고 창녀촌에를 갔었습니다. 저도모르게 그만..
그 후로 아무런 증상이없다가 한.. 3주일전 부터 사타구니부분이 가렵더라구요..(허벅지와 성기의 사이부분..)
가만있으면 아무렇지도 않다가 잠결에 마구 긁고나면 다음날 아침에 많이 헐어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긁고 닦고 긁고 닦고...
비누로 무진장 닦았습니다. 그래도 간지럽대요..
그런데 조금 이상한점은..
왜 여름에 모기물렸을때 긁고나면 볼록하게 피부에 남잖아요..
가만히 있으면 괜찮다가도 긁고나면 또 간지럽고..부어오르고..
그 부분이 마치 모기에 물린양.. 긁고나면 볼록하게 몇개가 솟아오릅니다. 낮에 돌아다닐때는 아무렇지도 않구요.. 그리고 부어올랐던것도 가라앉아있구요..
참 그부분이 왼쪽 사타구니인데요.. 성기와 접하고 있는부분은 좀 헐었습니다.
그리고 헐어있는 부분중에서 허벅지쪽으로 아직 헐지않은 경계선이 되는부분은 (무슨 겹쳐있는 줄같아요) 긁어서인지 살결같은 아주작은 돌기같은것들이 나란히 늘어서있습니다.
여기서 돌기란 입술에서 떨어지는 살점같은것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두드러기같은건 절대 아니에요.
혹시 긁어서 살점이 떨어져서 그런것인지..
다른부분은 괜찮구요.
왼쪽만 그렇습니다.
혹시 이것이 그냥 단순한 습진은 아닌지요.
그랬으면 좋겠지만요..
사실 작년까지만해도 트렁크팬티만 입다가 올해부턴 삼각만 입었거든요.
이곳저곳 뒤져보다가 사면발이라는것을 알게되었는데 혹시 그건가요??
아니면 단순한 습진인가요..
성기주위에 피멍이라든지 솟아오르고 가렵고 하는부분은 없습니다.
단지 그 왼쫏사타구니 부분만 긁으면 간지러울뿐이에요.
참 그리고 관계를 갖기 전부터 음모가 있는부분은 이틀에 한번정도는 간지러워서 긁었었습니다.
선생님께 실례를 무릅쓰고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설령 습진이라 할지라도 병원은 한번 가봐야될것같아요..
아 참 그리고 저는 술먹었던 그날 처음으로 관계를 했었습니다.
그 이전 이후에도 전혀 한적이 없었습니다.
친구들끼리 총각이니 뭐니 딱지를 땠니 안땠니 하는바람에...그놈의 술땜시...
선생님 지금 저에게 나타난 증상이 성병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이후의 저의 배우자에게 영향을 많이 미치나요??
선생님 갈급합니다.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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