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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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잠복고환이 아니라는데여...
등록일 2001-07-23 작성자 김성재 조회수 24121
오늘 오후 쯤에 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전 16살 입니다...
가서 의사선생님꼐 진찰을 받아보니 선생님께선 전 잠복고환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고환이 내려오냐고 물으셧습니다.. 그래서 전 네 라고 햇습니다.
전 한쪽 고환이 많이 상했다고나 할까여... 좀 조그맣습니다.. 떠 한쪽은 정상
이고여... 이런데여.. 한쪽을 잘라내야 한다는 그런 수술은 안해도 되나여?
그 의사선생님꼐선 고환을 제거하진 않고 한쪽고환을 못 올라가게 막아야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싶니다...
제가 고환이 올라갓을 때는 손으로 내리면 어쩔땐 고환 주머닌가? 거기까지 올때도 잇고.. 어쩔땐 고추?? 옆까지 올때도 있습니다...
저는 고환이 배속까지 가있진 안쿠여 아랫배 보다 못 미치는 데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고환이 올라갓다 내려갓다 할때 가끔 통증을 느끼곤 합니다.. 그냥 참을 정도로여....
선생님!! 진짜 수술 안하고는 안되나여??  혹시 암 걸리나여?
진짜 솔직 담백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게세여~  
관리자답변
 정류고환(흔히 잠복고환이라고 합니다)에는 고환에 위치에 따른 여러 분류가 있는데 말씀과 같이 복강내로 올아가지 않으며 성기 위쪽이나 사타구니 근처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상태를 흔히 '유주고환(retractile testis)'라고 합니다. 
 수술의 결정은 발견시기와 고환의 발육상태등 여러 인자가 고려되며, 점문의사마다 약간의 견해차가 있을 수 있으나 제 개인적인 의견도 일단 고환을 음낭에 고정시키는 수술을 해 놓고 오랜시간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단, 수술장에서 고환이 너무 많이 상해서 고정시키는게 의미가 없다는 것이 자명하다면 제거하실 수도 있으니, 담당 주치의선생님과 자세히 상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