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잠복고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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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1-07-17 | 작성자 | 장동민 | 조회수 | 24119 |
전 잠복고환을 16년 째 앓고 살았습니다 어렷을 때 저희 어머니께선... 알고 계셨시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고 절 그냥 냅뒀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에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동네 병원에 가보니까.. 그 선생님께서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전 그냥 여기서 하면 안되냐고 물으니까 선생님께선... 비뇨기과를 찾아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근데여.. 창피해서 병원을 못가겠어여... 진찰 받을때여.. 막 바지 벗고 하죠? 전 진짜 바지벗고 하기 실커든여... 글고여.. 진찰은 어떤방식으로 하는지... 글고 잠복고환 말고 따른 것에 대해서도 검사를 하나여? 또여.. 마취할 때여 전신마취 하자나여... 아픈가여?? 정말로 궁금해여... 길고 정확한 답변 부탁드려여... 그럼 수고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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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정류고환(잠복고환)은 고환의 발생과정과 출생후 발달과정에서 복강내에 있는 고환이 음낭으로의 하강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를 말합니다. 정도에 따라 여러 형태가 있을 수 있는데 문제는 음낭이 아닌 배속이나 서혜관(사타구니 부위)내에 계속 이게 되면 정자를 만드는 고유의 기능이 망가지고 성장이 저해될 수 있을 뿐더러 뱃속의 고환은 정상인보다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사춘기 이후이고 반대편 고환이 정상이라면 뱃속의 고환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병원에서 받는 진찰에 대해 창피함을 느끼는 것은 잠깐이지만 자신의 문제를 감추기만 하다가 더 큰 불행을 겪는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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