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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부끄럽지만,,,
등록일 2001-07-05 작성자 고민녀 조회수 24122
며칠 전부터 질주위가 자주 가렵습니다.
특별한 증상같은 것은 없으나 못견디게 가려워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많이 힘이 드네요.

앞에 보니까 통풍에 유의하라고 하시던데, 청결을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과 치료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이게 병인가요?
관리자답변
 외음부로부터 항문주위에 걸쳐 심한 가려움이 있는 것을 통틀어 외음 소양증이라고 합니다. 대개 부인과 외래 환자의 10%정도에서 나타납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로서 축소적 원인으로는 트리코모나스 질외음염, 진균성 질외음염, 세균성 질외음염, 접촉 또는 과민성 질외음염, 외음영양실조증, 암 등이 있으며 전신적 원인으로는 당뇨병, 약에 대한 과민증가 알레르기증, 화학자극제, 피부질환이 있을 때 비타민 결핍 특히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동물의 기생충에 의하는 것, 이 등이 있을 때, 전신질환, 빈혈, 백혈병, 간염결핵, 신경피부염 등 수없이 많습니다.
중요한 검사로는 빈혈검사, 당뇨병의 뇨검사, 트리코모나스 검사,진균검사, 세균배양검사, 암에 대한 세포진 검사, 성병에 대한 혈청 및 항원 검사, 요독증과 당뇨병에 대한 혈액화학 검사, 영양실조증이나 단기 국소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어느 피부 질환에 대해서는 조직검사 즉 생검 등 이차적인 검사가 따라야 할 것입니다.
 치료는 그 소양증을 초래하는 원인을 제거해야 함은 물론이겠지만 가능하면 국소 자극제의 제거, 즉 조이는 의복을 피해야 합니다. 또 하이드로 코티손 크림이나 유락신같은 소양증 치료제를 단기간 사용합니다. 폐경후의 환자에게는 에스트로젠 질정의 질내 사용에 의한 질 분비물의 제거는 중요한 치료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 가셔서 간단한 냉검사라도 정확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