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에 비임균성요도염 치료를 3주간 받은 병력이 있습니다.
담당의사선생님이 더 이상 나올 필요가 없다고 해서 완치된 줄 알고 있으나 치료후 어딘가 모르게 가끔씩 거북한 감이 있곤 했습니다.
그러다 10개월전 직장 정기 신체검사에서 혈뇨가 극히 소량 나온다는 판정을 받고 가까운 비뇨기과에서 간단한 소변검사를 받고 아무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결혼 후 아내의 이유없는 유산이 혹시 나에게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그 균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계를 하고나면 며칠간은 요도부분이 불편한 것 같기도 하구요..
언제한번 찾아가서 그부분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고 싶습니다
직장도 그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구요..
찾아뵈면 확실한 결과를 알 수 있을까요?
야후에서 제공하는 비임균성요도염에 관한 정보를 보니 그 균의 잔존여부를 찾아내는 것이 그리 간단치 않다고 해서 어느 병원을 가야만 한번에 알 수 있을까 찾고 있습니다.
만일 선생님의 병원에서하시기 곤란하시다면 다른 병원에 대한 추천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글 올려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계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