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2세의 남아를 둔 직장여성입니다
출생이후 통증이 걱정되어 포경수술을 지금까지 미뤄왔는데,
그탓인지...
어제 두 점 정도의 혈뇨와
약간의 고름 흔적이 찍힌 아가 기저귀를 확인하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한시간후 아기가 소변을 볼 때마다 자지러지게 울고
소변횟수 소량이나 또한 잦아져
대학병원 응급실 갔더니
백혈구와 나이트라이트 수치가 높고
혈뇨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열이 없어, 안심해도 좋으니
약물치료를 권하며 이후 특진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때문에 안심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근데
귀가후 밤12시경 열이 38.5부로 올랐습니다
오늘 아침 기저귀엔 엄지 손가락만한 고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통증도 없어지고
빈뇨 또한 감소하였습니다
(처방제 슈퍼락스산 항생제 한가지)
지금 아기 증상이 호전되고 있는건지
혹 악화증상이라면 비뇨기과 병원이 좋을런지
종합,대학병원 비뇨기과가 좋을런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한 아기요도염은 성인 요도염에 비하여 재발율이 심한지요
물론 완치도 가능하겠지요? 전립선,방광염은 걱정 안해도 되는지요?
선생님 아가라 너무너무 걱정이 되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꼭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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