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랫글과 마찬가지로 미혼인데 심한 요실금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일단 소변이 마려우면 거의 못 참고 쌀 것 같아서 곤욕을 치른 경우가 많고 그래서 여행갈 때는 생리대를 하고 가기도 합니다.
결혼할 남자가 있어서 얼마전에 처음으로 관계를 가졌는데
별 느낌도 없고 계속 소변만 마려워서 걱정이 됐습니다.
결국 병원을 찾아갔는데 미혼이라 그런지 요실금 얘긴 안하고 무슨 소변양을 적절하게 한다나 하는 약만 엄청 많이 줬는데 효과는 물론 없습니다.-.-;
요즘 잡지에서 요실금 치료기구들을 많이 보는데 증상으로 볼 때 아무래도 제 골반근육이 헐거워서 그런거 같아 그걸 사야할지 아니면 병원에 가서 치료의자같은데 앉아서 치료를 받는게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미혼이어도 골반근육이 약할 수 있는 건지, 그리고 말씀하신 항문 수축 운동으로 얼마나 치료될 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하나 더.. 제가 요실금이 맞다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 빨리 낫고 싶은데
그 전기의자로 치료받는 데는 치료비가 많이 드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주절주절 썼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제 정말 안심하고 화장실이 먼 곳으로도 여행을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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