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걱정 많이 됩니다.바쁘시더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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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0-11-17 | 작성자 | 부탁 | 조회수 | 24156 |
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하지만 걱정이 많이 되어서 참을 수 없어 글 올립니다. 한달 전 쯤인가 모 여성과 건계를 가졌는데 아마도 그것이 발단이 된것 같습니다.그날이후 귀두 주의의 피부가 따갑고 쓰라리기 시작하더군요.(약간 간지럽기도 합니다.맨 처음 증상은 귀두 바로 아래의 피부층이었지만 그다음 귀두로 옮겨 간 것 같습니다)눈으로 보기에는 아픈곳의 피부가 빨갗게 변한거 같습니다(보통 겉의 피부 허물 벗기어져서 빨개 지는것처럼) 그래서 약국에서 소독제를 사서(성병 소독제)뿌렸다니 많이 따겁더군요. 약을 뿌리니 며칠 괞찬어 지는거 같더니만 다시 재발 하곤 합니다.재발 후에는 소독제를 뿌려도 나아지는기미가 안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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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말씀만으로는 요도염과 같은 성병보다는 귀두염이나 습진과 같은 피부질환에 가깝습니다. 성기 주위에 피부병변을 동반하는 성병이 많기는 하지만 일반 피부질환도 매우 흔합니다. 귀두염의 경우 항생제 약물의 복용만으로도 치유되며, 습진의 경우 재발이 잦으나 역시 연고의 도포로 쉽게 호전됩니다. 현지 비뇨기과 의사를 찾아 보이시거나 국내에 오셔서 치료받는게 좋겠으나 여건이 안된다면 먹는 항생제와 습진연고를 같이 쓰되, 소독약을 바르는 것은 오히려 자극만 되니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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