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명동 이윤수 조성완 비뇨기과
  • 한국어
  • 중국어
  • 영어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자식같이 다정한 병원 이윤수 & 조성완 병원 의료진이 환자들의 근심걱정을 함께 해결해 드립니다.

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사면발이에 관해..
등록일 2000-11-16 작성자 아무개 조회수 24158
 24살의 여성입니다. 음부가 계속가렵고 소변볼때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방광염이라고 하더라군요.. 약먹고 주사맞고 며칠간 병원다니고....소변보는것도 편해지고 해서 다 나았는줄 알았는데 음부는 계속 간지러운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알고 보니 사면발이란걸 알았죠. 두 가지가 한꺼번에 걸렸었나봐요.방광염은 거의 치료가 된것 같은데 사면발이 땜에 걱정이예요.
 병원에 가서 연고를 받아와 음부, 겨드랑이 , 심지어 머리에까지 2번이상 발랐어요. 이불은 빨아서 햇볕에 말리고 속옷, 수건은 다 삶아 빨고, 그것도 모자라 집안에 살충제를 온통 뿌려댔어요. 연고 한번 정도 바르면 거의 낫는다고 하던데...
 불안해서 이불에서도 자기도 겁나요.!!
이렇게 까지 했는데 완치가 안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예요.어떻게 해야하죠?
또한 병에 걸린지도 모르고 제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졌는데 저때문에 남자친구가 옮았을것 같아요.. 남자친구도 당연히 옮았겠죠? 어떻게 해야 할지...
 
관리자답변
저두 사면발이에 걸려 고생했는데..

정말 기어다니는 벌레는 다 죽이고 싶을정도였어요.
사면발이 알레르기 이르킬 정도로, 이불 빨아도 혹시나
있지 않나?, 팬티를 비롯..등등
완전히 결백증에 걸린 환자 같아요.
그런데 사면발이 될수 있는한 털 다 깍아야 100% 안심할수
있는데.. 약사나 의사님들은 약으로 치료된다지만 본인은
깍을까 말까? 고민 많이 될거예요.
저두 보름은 약으로 버티다가 거기랑 겨드랑이까지 싹 면도날로
밀었거든요. 그러니 약각은 안심되더군요.
사면발이 죽일때 이잡는 소리 나는거 아시죠?
벌레잡아 이잡는 소리나면 하여튼 그건 질긴놈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전 로션타입의 약제를 구입해서 매일 샤워할때 2~3분간
방치하고 모근 자랄때까지 2달 걸렸습니다.
하여튼 청결이 최고인것 같네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