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증상으로 보아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을 의심하게 됩니다. 요도염은 소변검사로 요도염의 유무를 알아보고 항생제 치료로 완치가 됩니다.
전립선염은 매우 흔한 비뇨기계의 질환으로 전립선이 조그만 복숭아 모양으로서 문제는 복숭아 속으로 빨대모양으로 요도가 지나가는데 있습니다. 전립선이 조금만 부어도 소변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이 때문이죠. 수일간 과음이나 과로를 한 후에 아침에 일어나면 특별한 성적 접촉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팬티에 분비물이 묻어있는 경우가 있지요. 특별히 요도염증상도 없는데 요도를 통하여 말간 액체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더우기 이럴 때 아랫배나 회음부에 통증까지 있다면 십중팔구 전립선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립선염은 한참 성적으로 왕성한 젊은 남성들에게 흔하고 성병의 후유증으로 오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에서는 증상이 전립선염과 비슷하나 세균이나 염증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단지 전립선 주위의 근육이나 신경에 이상으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약제들은 전립선 치료에 많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약물치료외에도 전립선 내주사나 온열요법, 전기자극치료, 마사지요법, 수술요법(TUNA)등 다양한 치료요법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걱정만 하지 말고 비뇨기과를 방문해서 진단을 받기 바랍니다.
p.s 답변 너무라도 고맙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이거 대단한 성병이예요?
뭐 수술요법이라니, 이런게.,,??
한번에 병원에서 치료될수 있는건지?
몇일후 서울 볼일 있는데 여기병원 들려도 될지?
그리고, 보니 제가 밤에 무리하게 업무를 하다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를 생각했습니다.
앗, 이거 오래 방치하면 어떤 증상이 나나요? 암같은거
걸리는거 아니죠? 요즘은 예전보다 증상이 덜한데..
그래도 마음이 걸리긴 걸리네요. 방치하면 큰병생기나요?
|
| 관리자답변 |
대단한 질병은 아니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환자와 의사가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으로 약물요법과 여러치료로 증상의 호전을 못보는 경우에 수술요법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약물요법은 1-2달정도 치료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회음부의 뻐근함이나 잔뇨감, 요도의 통증, 이물감, 고환의 통증등의 증상을 호소하게됩니다. 전립선염이 암으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