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 외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총각입니다. 작년 12월 말에 여자친구가 이곳에 왔었습니다. 물론 관계를 가졌구요. 여자친구가 1월초에 돌아가고 약 보름후부터 소변볼때 성기가 따끔거리면서 하얀 농이 나옵니다. 농을 닦아 내면, 투명한 액체도 나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임질인것 같은데, 요도염으로 검색하면 그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현재 낙후된 나라에서 근무하고 있고, 한국으로 돌아가려면 약 1년이 남았는데, 이곳에 올때 성병약이라면서 바이엘에서 나온 씨프로바이를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임질인듯해서 한국의 여자친구에게 병원에 가기를 권했고, 약(씨프로바이)을 보내줘서 약 10일정도 먹었는데도 차도가 보이질 않습니다. 하루 3끼 X 10일 이면 30알정도 먹었고, 그전에도 제가 가지고 온 약까지 합하면 약 70알정도나 씨프로바이를 먹었는데, 이 약이 임질이나 요도염에 차도가 없는겁니까? 이곳은 더운 나라이고, 못사는 나라라서 별다른 치료방법을 찾을수 없습니다. 한국의 여자친구에게 부탁해서라도 치료약을 받아야 하는데, 선생님의 조언과 치료를 부탁드립니다. 동료들에게 말도 못하고, 정말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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