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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요도염
등록일 2003-05-26 작성자 강정수 조회수 24104
수고많으십니다. 제가 얼마전 비뇨기과에서 비임균성요도염 판정을 받고 열흘정도 치료를 받고 어제 소변검사후 완치되었다고 의사선생님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요도염은 재발이 잘되니 당분간 조심하라고 하시면서 절대 술은 금지하라고 몇번씩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회사에서 결정이났는데 제가 몇일후면 바이어와 중요한상담땜에 피할수없는 술자리가 있습니다. 사정을 얘기할수도없고 제가담당자이니 빠질수도없고 무척난처합니다. 선생님말씀을 의심해서는 안되지만 정말 술을 먹으면 재발가능성이 높은건지 궁금합니다. 술과 무슨상관관계가 있습니까? 가능하시면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답변
 요도염이나 전립선염등의 치료시에는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여 적절한 용량을 충분히 사용하도록 하는데, 치료과정 중에 술을 먹게되면 이런 약들이 제때 적절하게 흡수되지 않아 치료의 반응을 크게 떨어뜨리고, 심지어 증상의 악화를 가져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이런 연유에서 요도염 치료시 술을 금하게 하는 것입니다. 완치확인후에는 반드시 술을 금하게 하지는 않으나, 소변은 깨끗하다 하더라도 염증을 앓았던 요도는 흉이 남아있거나 약해져 있는 상태라  이상태에서 과음하는 경우 다량의 소변이 만들어지고 소변의 배출이 원할하면 괘찮으나 조금이라도 마려운 정도로 참게 되면 요도염의 증상이 악화되어 다시 나타날수 있기 때문에 한동안은 조심하자는 취지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