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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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소변후 고름(?)이..
등록일 2000-11-13 작성자 남자! 조회수 24347
언젠가 부터 소변후 시원하게 보고도.. 뒤이어 몇방울씩

소변이 찔끔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후 언젠가부터
성기주변이 약간식 통증이 오더군요. 쓰라리구..
단, 소변볼땐 아프지 않았어요.
그후에 소변보고 찔끔나오는 정액은 아니었음! 냄새를
맡아봐두 정액냄새가 아니었구, 고름이라고 말해야 하나?
하얀 액같은게 분비되더군요. 매번 오줌눌때는 아니고요,
하루에 한번씩 저녁에만 그래요.
하도 이상하게 생각되어.. 소문되루 임질인가? 시퍼
가보니.. 소변검사만으로는 임질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잔뇨가 남아있어 약몇알만이면 치료될정도니 걱정말라구
의사가 말하던데.."(비뇨기과 말구 일반외과에 갔었습니다.)
그럼 그 매일 소변후 나오는 액은 뭘까요?
약각 성기주변이 따끔거리며 아프긴 해요.
정말 신경 쓰여서 죽겠어요. 속도 약간식 불편도 하고요.
임질 아닐까요? 아님 뭐가 안속에 파손되어 그럴까요?
액의 정체를 알고싶습니다!
관리자답변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아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을 의심하게 됩니다. 요도염은 소변검사로 요도염의 유무를 알아보고 항생제 치료로 완치가 됩니다. 
전립선염은 매우 흔한 비뇨기계의 질환으로 전립선이 조그만 복숭아 모양으로서 문제는 복숭아 속으로 빨대모양으로 요도가 지나가는데 있습니다. 전립선이 조금만 부어도 소변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이 때문이죠. 수일간 과음이나 과로를 한 후에 아침에 일어나면 특별한 성적 접촉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팬티에 분비물이 묻어있는 경우가 있지요. 특별히 요도염증상도 없는데 요도를 통하여 말간 액체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더우기 이럴 때 아랫배나 회음부에 통증까지 있다면 십중팔구 전립선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립선염은 한참 성적으로 왕성한 젊은 남성들에게  흔하고 성병의 후유증으로 오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에서는 증상이 전립선염과 비슷하나 세균이나 염증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단지 전립선 주위의 근육이나 신경에 이상으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약제들은 전립선 치료에 많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약물치료외에도 전립선 내주사나 온열요법, 전기자극치료, 마사지요법, 수술요법(TUNA)등 다양한 치료요법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걱정만 하지 말고 비뇨기과를 방문해서 진단을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