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이고 다리같은게 붙어있어요, 모근쪽에 희고 검은점이 있는 알이 있구요. 큰놈도 있고 작은놈도 있는데.. 팬티에 빨간점 같은게 생겨서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피를 빨아서 피가 점점이 묻어 난거 같읍니다..
약 6개월전에 발생했는데 그땐 무슨 진드기 같은건줄 알고 면도해서 없어졌었는데 지금보니 다시 생겼읍니다.
병원에 가야하는건지 아니면 연고만 발라도 되는건지 걱정스럽습니다. 제 아내도 같은 증상입니다. 같은 치료를 하면 되는지요.. 다른 신체부위로 옮겨가진 않습니까? 타월을 따로 써야하는지도 알고 싶읍니다. 3살된 딸이 있는데 전염되진 않는지요. 너무 많은걸 한꺼번에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단순히 집에 기생하는 진드기라고 생각했었느데...너무 걱정이 되는군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