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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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고민 (218.♡.199.223)
 조회 : 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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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망성이다가 글을 적습니다...
2달전 애인과 첫경험을 가졌습니다.
제 애인(여)도 처음이고 저도 또한 처음관계를 가졌습니다.
두어달 성관계를 맺어왔는데요, 이틀전 제 성기 주변
정확히 말씀 드리면 성기 옆부분과 음모속에 화산 분화구 같은
질환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건드리니 좀 아프고 그래서 그냥 뭐가 났거니 생각하고
그냥 방치한 상태였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부터 그 부위가 조금 더 커지며 짓물이 나고
어떤부위는 짜보니 허연 고름같은것이 나오기도 합니다.
간지러워서 긁다가 위에 딱지가 떨어졌는데 짓물이 많이나네요.
물집이라기 보단 화산 분화구 같은 형태에 가까워서 헤르페스
와 조금 다른것 같아 질문을 드립니다.
그리고 음모 양쪽으로 다리쪽 안에 돌기같은것이 부어서
아픕니다.
그리고 제 애인과 제가 처음 관계를 가지는데 이런 병이 걸릴수
있는겁니까? 아니면 성관계 이외에도 공공장소(피씨방, 대중목
욕탕) 같은곳에서 물건을 통해서도 감염이 가능한가요?
지금 저는 제 애인에 대한 불신과 여러가지 생각들로 잠을 이루
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증세가 시작되기 1주전쯤 애인이 외음부가 아프다고 제게
말한적이 있긴 합니다만...아휴...
제가 지방에서 출장중 속옷을 4일간 안갈아 입었었는데
위생상태가 좋지 못해도 걸릴수 있는겁니까?
물론 병원에가서 진단과 진료를 받을 생각이긴 하지만
너무 고민이 되네요. 앞으로 그녀를 믿을수 있을지..
저는 정말 태어나서 그녀와 처음으로 관계를 가졌고 그녀도
그렇다고 그랬는데, 걸릴수가 있는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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