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3-3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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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58.♡.110.104)
 조회 : 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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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여자에요..
저는 거의 생리가 끝나거나 하면 따갑거나 가려워서
한두달에 한번은 꼭 산부인과를 가는 편이거든요?
근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를 하다가 보니 밑에 오돌토돌한게 두개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병원에 가봤더니 바이러스고 곤지름이라서 생리전에 제거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당황스럽더라고요..
남자친구랑 사귄지 4달 정도 됐고 그전에는 1년 정도는 성관계가 전혀 없었어요..
산부인과를 계속 갔을 때에는 아무 이상 없고 그냥 면역력이 약해서 그렇다고 했는데 갑자기 성병에 걸렸다고 하니
창피하기도 하고 걱정이 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찾을 수록 무섭고 심각한 병 같아서..
계속울고 싶어요..
그럼 저는 전에는 그런 증상이 없었으니까 남자친구에게
옮은 건가요??
남자친구에게는 못 물어 보았어요...
그럼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해서 옮아온거겠죠??
제가 옮은 거라면 같이 치료를 받아야 할거 같은데...
남자친구는 아무 증상이 없는 것 같구요...
ㅜㅜ
걱정되요..아무한테 말도 못하고 끙끙대고 만 있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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