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8-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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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혜은 (121.♡.70.47)
 조회 : 8,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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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차의 38세여성이고, 신랑은 36세입니다.
[현재상황]
- 결혼 1년차
- 성관계: 결혼전후에는 일주일에 2, 3번했고 피임해왔음. 최근 2개월 전부터 임신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피임을 안하고 2주일에 1회정도로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음.
- 신랑상태 : 발기는 쉽게되나, 사정할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거나, 너무 피곤하면 사정을 안함 (지루증 의심). 관계후 다음날이면 귀두부분에 빨간 반점이나 작은 물집이 생기고, 많이 따끔거린다고 함. 이때문에, 상처가 아물어진 후에 다시 관계를 가지게되어 기간이 길어짐. 고혈압이 있음. 귀두에 문제가 있어도 병원 안가고, 그냥그냥 나아지기 기다림. 성기주변의 청결은 엄청 신경쓰고, 성병에 대한 문제는 전혀 없음.
- 임신시도 : 임신경험없음. 나이가 많아 간절히 임신을 원하고 있고, 신랑에게 부담 안주려고 많이 노력함. 배란기때마다 관계를 하려고 하나, 신랑의 귀두에 문제가 있거나 지루증세로 기회를 놓치기 일수임.
얼마전에도 배란기가 왔는데, 배란기 직전에 1회 관계를 갖고, 정작 배란기에는 성기에 문제가 생겨서 관계를 못하고 그냥 넘어가버렸습니다.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질문]
1. 귀두나 성기 표면에 반점이나 물집이 잡히는 건 포경수술로 어느정도 해결될수 있나요? (저희신랑은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면, 단순한 피부병으로 봐야하는 건가요?
2. 포경수술시 성감이 떨어질수 있나요?
3. 저희 신랑은 하루 2갑 담배를 약 10년 피워오고 있습니다. 이거때문에 정자생성에 문제가 있는 건지... 지루증세도 (심리적인 요인은 차치하고) 담배가 악영향을 끼치는 건지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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