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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4-20 23:29
비뇨기질환에대해
 글쓴이 : 주부 (220.♡.102.156)
조회 : 5,374  
4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성기 부분에 물집이 생기고 아파서 치료받았습니다 그후로도 수시로 냉이 많아서 병원가고 냄새나서가고 세면발이 옮아서가고 트리코모나스라는 병에 걸려서가고 ...남편하고 살면서 산부인과를 밥먹듯이 드나들 었습니다 남편을 미워하고 밤이 두렵고 잠못자고 고민하고 했더니 방광염까지 만성이 되었습니다 고쳐지지 않는 무절제한 성생활 때문에 이혼도 많이 생각해 봤는데 자식이 걸리고 부모님이 걸려서 혼자 눈물만 흘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과 관계만 하고나면 꼭 병이 걸리는데 언젠가는 남편의 소변을 받아가서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참고로 남편은 건강하고 저는 마른 편입니다) 병원에선 건강한 사람은 균이 있어도 안나타 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살닿는것도 싫어서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이혼하지않은 이상은 이대로 계속 살수없고 고민입니다 소변검사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성병에 걸려서 치료받고 완치 되었다고해도 상대방에게 옮길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