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3-12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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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주부 (221.♡.201.86)
 조회 : 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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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서만 끙끙거리며 속알이하다 여길 찾았습니다
저는 29세 5개월된 아기의 엄마입니다
결혼한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부끄럽지만 옛날5년전 얘기로 거슬러 올라가서
예전에 남편만나기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유산을 2번이나 했었는데 그후로는
관계할때마다 애무할때마다 소변이 나올것 같아 성교시 고통스러웠었습니다
그러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고 더 심각해졌습니다
남편이 갖은 애를 쓰며 애무를 하지만 흥분도 안되고 만족감도 없고 자꾸 관계를 피하게 됩니다
윤활액도 전혀 안나오고요
왜그런지 흥분안되는건 만족하지못해 그럴것으로보지만
윤활액이 안나오는건 제가 이상있는것 같아,,,
또,,,제가 만족못하는것보다 남편이 만족못하는것 같아 불안하기만 하고요
제가 과거에 씻지 못할죄를 지어 지금 남편에게 죄인같은 느낌이들어 자신감도 떨어집니다
물론 남편은 저의 과거를 전혀 알지못합니다
그치만 2번의 유산으로 질이 마니 느슨해진걸 제가 느껴집니다
어떡하죠
정말로 죽고싶을만큼 고민되고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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