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0-0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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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걱정녀 (222.♡.168.91)
 조회 : 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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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부터인가 남편과 관계를 갖고 나면
냉이 심해져서. 산부인과를 꼭 1주씩은 다녀야 치료가 되곤했는데요. 올해부터는 관계를 갖지 않아도 생리가 끝난뒤엔 꼭 치즈를 여러장 겹쳐 놓은 듯한. 부드러운 흰색의 살? 아니면 점막이 뭉터기씩 나옵니다.. 처음엔 남편을 의심하고 콘돔을 써보기도 하고
벼라별 방법을 다 동원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헤르페스가 있으면 생리후에 냉이 나온다고 하던데.
제가 헤르페스가 있거든요.
전에는 남편과 관계후.. 꼭 분비물이 증가하고 가려워서
잠자리를 기피했었는데.. 이제는 잠자리 없이도 그런 현상이
생기니.. 정말 답답하고 미칠지경입니다.
한달에 20일 이상은..
좌약을 넣거나 하면 흐르는 약제때문에.. 패드나 팬티 라이너를
대고 있어야 하고.. 약도 먹어야 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자궁 적출술을 받으면 혹시나 분비물및 염증이 생기지 않을런지
산부인과선 그냥 질 감기라고 생각하라면서 평생을 냉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도 많다고 합니다.
남자 성기 알러지인지..아니면 피곤해서 면역력이 약해져서
그런건지. 헤르페스 때문인지..정말 알고 싶습니다.
요즘은 이 문제로 잠이 안와. 고통스럽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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