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8-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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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네롱 (211.♡.90.55)
 조회 : 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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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어케 어디서부터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의문이네요.
지금은 한아이의 부모이고 결혼한지는 3년차들어갔습니다.
시부모님과 살다가 분가한지는 얼마 되지는 않고요. 참고하셔야 할것 같아서....
결혼하기전에 관계를 가지려고 했는데 관계를 갖기전까지는 괜찮게 진행이 되었는데 막상 관계를 가지려구 할때 남편이 커지지를 안해서 관계를 못했거든요.여러번 시도를 했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결혼하면 이걸루 좀 고생좀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서 결혼하고 신혼여행때는 서로 만족을 했지요.
제가 생리를 안했더라면(더욱 더 좋았을텐데)....
그러구 어른들과 살면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그다지 저한테는 스트레스가 되었죠.
신음소리도 내고 제가 원하는걸 해야 하는데 어른들이 계시니 그렇수도 없고 서로 그렇게 저렇게 살다가 어찌 날짜가 맞아서 관계가 성립이 되었는데 그게 한아이가 태어나는 계기가 되었죠.
임신하는동안 남편과는 관계를 전혀 하지 않았고, 몇번의 시도는 남편이 하려고 했으나 관계가 들어갈려구 하면 막상 남편이 커지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그 뒤로 부터는 제가 거부가 되더라구요. 하기도 싫어지고...
지금은 분가를 해서 좀더 부부생활이 더 원할하게 될줄 알았는데 어른들과 같이 살때랑 더 안하게 되고 있습니다.
관계를 가지기 전에 남편이 원하고 저는 그다지 원하지 않지만 남편한테 미안한 맘으로 어찌하려구 하면 관계를 갖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매번 그렇지는 않지만...
남편이 커지면 절 애무하고 나서 이제 본격적으로 관계로 들어가려면 남편것은 작아져서 제가 오럴색스를 하고 나서 삽입하는 경우도 있고요.하지만 하고 싶은 맘이 싹가셔서 정말로 하기가 싫어 집니다.
지금 남편이 말하기를 저희는 부부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말이 맞는 말이기도 하구요.
아이만 아니면 이혼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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