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8-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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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고민남 (203.♡.21.66)
 조회 : 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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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의 직장인 입니다.
아내는 40세 이고 중2, 초2 두 딸을 키우고 있구요.
저는 아내와의 섹스를 즐기고 싶고 자주 하고 싶은데 아내는 그다지 부부관계에 데해서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결혼한지 16년이 되었는데 몇년전 부터인지 부부관계를 그다지
달갑게 생각하지 않고 해도 마지못해 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
왔습니다. 제가 섹스를 구걸하는것 같아 자존심도 상하고 하다보니 자연 저도 아내와의 섹스횟수가 줄었고, 그러다가 많은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심한 싸움을 하게 되었고 마침내 작년에 아내는
이혼을 하자고 하더군요. 특별히 제가 이혼을 해야할 이유가 없는데 이혼을 하자고 하여 지금은 제가 억지로 이혼만은 안된다고 말리고 있는지가 1년반이 지났습니다.
부부관계는 서로 안한지 2년이 다되가고 방은 각각 쓰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살다가 심한 부부싸움할때 아내 뺨을 때린적이 2~3번 정도 있었지만 그건 그때 다 화해하고 풀었던 일이고, 몇년전에는
아내가 트리코모나스 라는 감염이 된적이 있었는데 저에게 옮아왔다고 난리를 치는바람에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받고 확인해주는 등
황당한 일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결백합니다만...
이런일이 있고 난후 아내가 저에게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고, 급기야는 이혼요청을 하고 있으니.....
이혼사유는 아내폭력, 외도, 이런 이유 랍니다. 증거도 없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제가 아내를 끔찍히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도 저는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데 아내는 저에게서 이제 사랑도 정도 다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혼하겠다고...
그런데 저는 아내를 사랑하고 있고 이혼은 꿈속에서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아내에게 다가가기가 힘드네요.
마음과 행동이 다르네요. 마음은 바로 섹스도 하고싶고 이제는
과거에 제가 조금 부족했던것을 잘 해주고 싶은데 아내가 저렇게
거부를 하고 있으니 답답해 죽겠습니다.
지난 16년동안 부부 섹스에 있어서 한번도 아내는 저에게 섹스
하고 싶다거나 섹스 하자고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자고 할땐 저를 무안하게 만들고 자존심을 상하게
만들때가 많으니...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섹스를 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거부를 하고..
그리고 언젠가 부부관계시 농담반 식으로 당신 질이 좀 헐거워 진것 같다. 질 수축 운동같은것도 있다는데... 이런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말에 그렇게 자존심이 상했는지 그 이후로 더 저를 멀리 하는것 같구요. 저를 무슨 변태, 섹스만 밝히는 놈 그런식으로
대하는것 같구요.
그래서 제가 뜸해지니 오히려 그것을 불만으로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혼 사유도 사실은 성관계 관련한것은 아닌지 궁금 하네요. 말은 안하지만...
어찌해야 이혼요구를 달래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로 돠돌아갈수 있는지 조언을 주시시요. 미치겠습니다
무조건 강제로 아내와 섹스를 시도해도 되겠습니까?
요즘 부부강간 이라는 것 때문에 말 많은데 아내에게 더 마음의
상처를 주는것은 아닐까요?
분명 저와의 섹스관련한 불만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는 바로는... 그런데 한마디도 그런말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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