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는 54세로 난소암으로 인한 난소 및 자궁의 절제수술을 받은지 5년차입니다. 수술 이후에는 질 건조증으로 부부관계를 못하고 있는데 좋은 방법이 없겠는지요. 약국에 가서 상담하기도 쑥스럽고 어디에 내놓고 물어 볼 수도 없어서 혼자 삭이고 있습니다.
해결 방법이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이름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희05-08-0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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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흔히 사용하는 윤활젤을 사용해 볼수 있습니다. 윤활젤만 가지고도 원할히 부부생활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본적으로는 호르몬 치료가 많은 도움을 드릴수 있는데, 먹는 호르몬제도 있지만, 질내에 발라서 사용하는 호르몬제도 있습니다.
호르몬제 사용이 가능한지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병원에서 의사처방에 따라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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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부부관계를 단절하면 질은 점점 더 위축되어 앞으로의 부부생활은 끝난다고 보아도 좋습니다. 어렵더라도 여러방법을을 모색하고 노력하면서 극복하면 노년기의 성도 윤택하게 즐길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