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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7-15 09:55
아프다고 합니다.
 글쓴이 : 걱정남 (210.♡.55.92)
조회 : 6,187  
결혼한 지 7개월 된 신혼부부 입니다. 성관계시 아내가 너무 아파합니다. 조그만 삽입을 하려해도 아프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내는 자꾸 관계를 회피하려고 합니다. 첫 경험의 통증이 아프다는 주위사람의 말에 아내는 신혼여행지에서의 관계도 뒤로 미루더군요. 남자인 저로서는 아직까지 온전한 삽입을 해 보지 못했습니다. 자주 시도해 보자고 해도 아프고 재미가 없다는 말로만 일축하네요. 병원에 같이 가보자는 저의 제의에도 아내는 거절을 합니다. 아내는 성의 대한 좋지 않은 기억등은 없습니다. 둘 다 혼전 경험이 없었고 아직 성에 대해 무지해서 그런가요? 좋은 해결방안이 없겠습니까?

김경희 05-07-25 11:57
 211.♡.51.124  
적절한 전희가 이루어지는데도 성행위시 통증이 있다면 질염이나 방광염등의 요로생식기 감염이나 여러 부인과 질환은 없는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관계시 질전방부의 심한 경축으로 삽입이 한번도 되어본 적이 없다면 ''질경련''의 상태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결혼 7개월이나 되었는데 아직 온전한 삽입을 못했다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성교통증 장애등을 치료하는 본원같은 성클리닉을 찾아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진지하게 본인의 고민을 이야기 하시고, 사태의 심각성을 이해한다면 아내되는 분도 해결하려는 노력을 거절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