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6-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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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고민녀 (221.♡.124.99)
 조회 : 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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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차입니다.
결혼전에 매일 귀찮을 정도로 관계를 원했는데
결혼후 성관계가 뜸해지고 첫째 아기를 임신과 출산 100일이 될때까지 관계를 갖지 안았습니다. 뜸해진 관계와 시댁식구들과의 불화로 남편과 저는 늘 말없는 전쟁이었습니다.
이혼위기에서 시댁에서 분가를 했고 둘째를 임신 출산 몇개월까지 관계를 갖지 안았습니다. 현재 둘째는 50개월이 되었고 우리의 성관계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 잠깐
지금30대 초반 남편또한 30대 중반
아직도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긴 헌데
남편과의 성관계가 만족스럽지도 않고 근데 하고는 싶고
몸도 마음도 외롭다고 표현을 해야 맞는건지
남편은 직장일로 무척일들어 합니다. 남편과의 대화로 해결을 해야하긴할거 같은데 평소 남편은 굉장히 말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부부관계후에 주고받는 대화정도인데 부부관계가 없으니 그나마도 대화가 완전히 두절된 상태입니다.
남편은 회사생활이 너무 힘드니 집에와서는 말을 하고싶지도 안고 듣고 싶지도 안다고 미안하지만 바라만 봐달라고 하네요.
남편을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전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아이들(아들)도 아빠를 무척 그리워하는거 같습니다.
이상태가 계속 지속이 된다면 참고 살아야겠지만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자신도 없고 또 참고 살아야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인생] 책자에서 홈피를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위로가 될수 있는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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