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3-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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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혼녀 (211.♡.246.109)
 조회 : 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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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남자친구는 7살 많은 34살입니다.
저희는 거리상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두세달에 한번쯤 관계를 갖습니다.
제가 관계 갖는 걸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싫지 않습니다.
가끔은 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구요..
흥분도 되고, 질액(?)도 충분히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처음인데, 남자친구는 고등학교 때부터 관계를 했다네요.
그래서인지 남자친구는 참 적극적으로 관계를 원합니다.
스킨쉽도 좀 진해지려고 하면 관계를 원하고,
좀 으슥한 곳에 둘만 있게 되면 여지없구요.
관계시 남자친구는 제가 입으로 해주길 원하지만
저는 솔직히 손으로 만지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어떨 땐 남자는 다 이런가, 이 남자가 변태인가 싶기도 하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이기 때문에
남자친구 나이도 있고 해서 되도록이면 관계를 갖습니다.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발기는 됩니다.
열심히 노력도 하는데, 사정이 안됩니다. 지금껏 단 한 번도..
힘들어하면서 누우면 온몸은 땀범벅이고..
저는 나름대로 만족감 같은 걸 느껴보려고 신경을 다 쏟지만
막 좋아지려고 하면 남자친구가 그만 하고 누워버리네요.
남자친구가 얼마전엔 그러더라구요.
남자들은 강간을 해서라도 오르가즘 느끼고 사정한다고,
근데 우리는 속궁합이 안맞는 것 같다고.
도대체 이게 무슨 경우인지.. 저한테 문제가 있는 건가요?
너무 오랜만에 한번씩 해서 안되는 건가요?
메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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