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1-0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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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성일 (203.♡.159.53)
 조회 : 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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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결혼전에 요도염에 걸려치료 받았는데 완치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결혼했고요
그런데 전립선염으로 재발되어 현재까지 약 15년동안 전립선염으로 고생하고 한약도 먹고 여러가지 약을 먹었습니다. 3년전에는 연세대병원에서 특수 검사도 받고 전립선 외에는 아무 병도 없다고 했습니다. 유명한 한의원이 있다고 해서 한약을 먹고 비뇨기과에 가서 전립선검사를 받았습니다. 소변검사와 PCR검사라를 받았는데 소변검사는 이상이 없고 PCR검사에서 오늘 임질균이 나왔다고 하여 약을 받아왔습니다. 결혼 후에는 전혀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진 적이 전혀 없고 아내도 아무 이상 없이 지냈습니다. 아내는 이상이 없는 것 같은데 지금 아내도 같이 검사를 받아야 되는지요. 일반 검사로는 균이 나오지 않을 것 같은데 아내도 PCR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산부인과에도 PCR검사를 하는지 어떤지 아내에게 말할 수도 없고 너무 황당합니다. 어던 검사를 해야할지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좀 알으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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