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11-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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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성기능장애 (211.♡.238.208)
 조회 : 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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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 4년이 지나 주부입니다.
전 성관계 갖기가 너무 너무 싫습니다. 왜냐면 성관계시 항상 아픔을 느끼고 또 심할땐 성기부분이 붓기도 합니다. 질분비물이 거의 나오지 않고 나왔다가도 금새 말라 버려서인지...
신랑은 사랑하지만 이젠 신랑이 옆에 가까이 오기만 해도 두렵기 까지 합니다. 신랑도 저에게 불만이 참 많구요. 결혼전 어릴적에 21살에 중절 수술을 2번 받은적이 있는데 그 이유 때문인지 언제부턴가 성관계를 갖으면 아프고 붓기 시작 했습니다.그리고 성교시 어쩔땐 소변이 나올것 같은 느낌도 들고 배까지 아픈것 같기도 하고... 한약도 먹어보고 산부인과도 여러군데 다니면서 물어 보았지만 신랑이 너무 터프한거 아니냐 또는 젤을 발라 보라고도 하더군요. 젤도 발라 보았지만 성욕이 전혀 없으니 정말 성관계를 갖는 것이 고통 스럽기까지 합니다. 내년엔 아기도 갖아야 하는데 정말 큰일입니다. 정신과 쪽을 알아 보아야 하는지 어찌 해야 하는지 정말 걱정입니다.
결혼 전에는 잘 살던 신랑이였는데 집안이 망하는 바람에 많은 빚을 지고 4년을 살다보니 스트레스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고 정말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해결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어느정도의 돈이 필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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