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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1-08 11:49
두달 10일 되었어요.
 글쓴이 : 어쩌나 (222.♡.60.72)
조회 : 6,156  
출산한지 70일 가량 되었구요.출산할때 너무 힘들게 진통을 4시간을 했는데 산도가 좁아 애기가 나오는데 너무 힘들었지만 끝까지 자연 분만을 했어요. (의사 선생님도 그러라고 하셨고) 자연분만 했는데도 꼼짝을 못해 1주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때는 그려러니 했는데 지금까지도 뭔가 편하지 않고 남편과도 잠자리하기가 어렵답니다. 산부인과를 찿았더니 질쪽 기운데가 아물긴 했는데 속살이 기운 중간을 비집고 나와 한달 더 있어보고 안되면 레이저치료라도 하자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참 소변을보면 질쪽에 오로처럼 피가 섞이기도하구요.(1주일에 두어번).빨리 치료 안해도 되는건지도 겁나고.자궁암 검사도 했는데 이상 없대요.소변할떼 음부가 약간씨리는 것 같기도 하고

김경희 04-11-17 10:15
 222.♡.176.174  
여성의 좁은 산도(질)를 커다란 아기 머리가 지나치기 어려워, 산도 이곳저곳이 찢어지고 중요부위가 다치는 열상이 생기기 쉬워, 입구부분을 열어주는 회음부 절개법이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일단 아기가 나오고 나서 절개된 부분을 봉합하고 출산후 1주전후부터 물에 담궈 실밥이 저절로 녹게 하고 있는데 다른 상처와 마찬가지로 회복기간중 무리하거나 움직임이 많으면 상처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일단 주치의 선생님과 자세하게 상담하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